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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눈] ‘참 나쁜 사람’ 공무원을 믿어야/윤창수 사회2부 기자 [서울신문]	[2016-11-07]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11. 7(월) “얼마 전 국정감사를 준비하느라 부하 직원을 서울에 보냈는데 아, 글쎄, 국회가 어디 있는지를 몰라 헤매더라니까요.” 세종시에서 일하는 한 중앙부처 공무원의 한탄이다. 세종시가 출범한 지 4년차에 세종시로 부임해 세종시에서만 근무한 공무원 숫자가 상당해졌다. 중앙부처 공무원이지만, 서울 여의도 국회나 광화문 정부중앙청사가 어딘지 모르는 ‘시골 샌님’이 됐다는 이야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431	서울시 공채규모 직렬별 희비 [서울신문]		본부	4771	2010-03-11

2430	공정택 깜짝 입원했던 까닭은[서울신문]		본부	4946	2010-03-10

2429	'부정승진' 교장, 공정택씨에 선거 후원금 [한국일보]		본부	5452	2010-03-10

2428	공무원 직급 따라 부조금도 '차별'..최대 4배[아시아경제]		본부	5294	2010-03-10

2427	[독자의 소리]공무원 시간외수당 개선을/경기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권창모[서울신문]		본부	4878	2010-03-10

2426	군인.공무원연금에 국민세금 투입 눈덩이(종합)[연합뉴스]		본부	5056	2010-03-10

2425	靑 "토착비리 세력 지방선거 공천 방지"[한국일보]		본부	4933	2010-03-09

2424	공정택 측근인사 수십명 소환조사 [서울신문]		본부	4940	2010-03-09

2423	서울시 부교육감 발탁인사 [한국일보]		본부	5975	2010-03-09

2422	[관가 포커스] 후임 행안부장관 누구?[서울신문]		본부	5304	2010-03-09

2421	<단독>공무원 남성육아휴직 제도 ‘있으나마나’ [헤럴드경제]		본부	5807	2010-03-08

2420	대법 “공무원 명예퇴직수당 압류 가능”[파이낸셜]		본부	5281	201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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