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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눈] ‘참 나쁜 사람’ 공무원을 믿어야/윤창수 사회2부 기자 [서울신문]	[2016-11-07]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11. 7(월) “얼마 전 국정감사를 준비하느라 부하 직원을 서울에 보냈는데 아, 글쎄, 국회가 어디 있는지를 몰라 헤매더라니까요.” 세종시에서 일하는 한 중앙부처 공무원의 한탄이다. 세종시가 출범한 지 4년차에 세종시로 부임해 세종시에서만 근무한 공무원 숫자가 상당해졌다. 중앙부처 공무원이지만, 서울 여의도 국회나 광화문 정부중앙청사가 어딘지 모르는 ‘시골 샌님’이 됐다는 이야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839	공무원 스마트폰 통한 전자결재 제한 [연합뉴스]		본부	4125	2010-08-12

2838	지방공무원 1년만에 증가 [서울신문]		본부	4559	2010-08-12

2837	공무원노동계 조직 이원화 … 공조 불가피할 듯 [매일노동]		본부	5031	2010-08-11

2836	지자체장 업무추진비 부당사용 제동 [서울신문]		본부	4037	2010-08-11

2835	전교조, 하반기 '법외노조'되는 상황 대비중 [조선일보]		본부	3795	2010-08-11

2834	못말리는 지자체, 지방공무원 1년만에 증가세 [헤럴드경제]		본부	5953	2010-08-11

2833	최악비리 서울교육청 `청렴도 만족이라니…' [연합뉴스]		본부	4384	2010-08-10

2832	이주호 "교육감들 지속적으로 만나겠다"[연합뉴스]		본부	4436	2010-08-09

2831	김복만 교육감 "국감자료, 교사에게 맡기지 마라" [연합뉴스]		본부	4087	2010-08-09

2830	'돈받고 개인정보 유출' 공무원 등 철퇴[뉴시스]		본부	4151	2010-08-09

2829	공적연금연계제도 시행 1년째…대상자 절반 “내용 모른다” [서울신문]		본부	4373	2010-08-09

2828	학교 현장 교사·일반직 ‘차별’ [강원일보]		본부	3353	201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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