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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눈] ‘참 나쁜 사람’ 공무원을 믿어야/윤창수 사회2부 기자 [서울신문]	[2016-11-07]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11. 7(월) “얼마 전 국정감사를 준비하느라 부하 직원을 서울에 보냈는데 아, 글쎄, 국회가 어디 있는지를 몰라 헤매더라니까요.” 세종시에서 일하는 한 중앙부처 공무원의 한탄이다. 세종시가 출범한 지 4년차에 세종시로 부임해 세종시에서만 근무한 공무원 숫자가 상당해졌다. 중앙부처 공무원이지만, 서울 여의도 국회나 광화문 정부중앙청사가 어딘지 모르는 ‘시골 샌님’이 됐다는 이야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259	3만원 이상 승진蘭 받으면 견책 [서울신문]		본부	3612	2011-02-09

3258	약자 지킨다는 인권위 '노조는 없다?'[연합뉴스]		본부	3918	2011-02-08

3257	6급이하 대외직명 자리잡아 [서울신문]		본부	3757	2011-02-08

3256	설연휴에 ‘복지포퓰리즘’ 조장하라? [매일노동]		본부	4419	2011-02-07

3255	민주노총 조합비 왜 줄었나 [중앙일보]		본부	3476	2011-02-07

3254	“노조법 재개정, 요구 관철될 때까지 투쟁” [경향신문]		본부	4625	2011-02-01

3253	2014년 운용자산 10조원 목표 내건 김진만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 [매일경제]		본부	3152	2011-02-01

3252	육아휴직, 공공행정 등 여성공무원에게는 먼 말 [메디컬투데이]		본부	5093	2011-02-01

3251	능력있는 리더 발굴이냐 불씨 안은 시한폭탄이냐… 말 많은 ‘교장공모제’[국민일보]		본부	4323	2011-02-01

3250	공노총,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후원 [노컷뉴스]		본부	4069	2011-01-31

3249	학교비정규 노동자들 '거대 노조'로 뭉친다 [매일노동]		본부	3635	2011-01-31

3248	공노총 임원선거, 정의용-장세종 후보조 단독 입후보 [매일노동]		본부	5025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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