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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눈] ‘참 나쁜 사람’ 공무원을 믿어야/윤창수 사회2부 기자 [서울신문]	[2016-11-07]

이 름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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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7(월) “얼마 전 국정감사를 준비하느라 부하 직원을 서울에 보냈는데 아, 글쎄, 국회가 어디 있는지를 몰라 헤매더라니까요.” 세종시에서 일하는 한 중앙부처 공무원의 한탄이다. 세종시가 출범한 지 4년차에 세종시로 부임해 세종시에서만 근무한 공무원 숫자가 상당해졌다. 중앙부처 공무원이지만, 서울 여의도 국회나 광화문 정부중앙청사가 어딘지 모르는 ‘시골 샌님’이 됐다는 이야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283	교총, 전교조출신 교장임용 막기 도 넘었다‘靑·국정원에 협조요청’ 문건작성논란[경향신문]		본부	6260	2011-02-17

3282	[뉴시스 인터뷰]곽노현 "행정중심 학교편제 학생중심으로 바꾸겠다"		본부	4901	2011-02-17

3281	공무원노조 “사법부는 합법성 인정해야” [매일노동]		본부	3281	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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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9	학교장 평가에 학업성취도 반영 'U턴' [한국일보]		본부	4123	2011-02-16

3278	지자체 공무원들, 중앙부처 잦은 교육에 '파김치' [연합뉴스]		본부	3874	2011-02-16

3277	공노총 오늘 선거인대회서 위원장 선출 [매일노동]		본부	4198	201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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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5	광주교육청 '교육장 무력화' 조례 논란 [연합뉴스]		본부	3534	201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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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3	무상급식 시대, 급식 조리원들은 해고 위기 [프세시안]		본부	4259	2011-02-15

3272	한국노총 “노조법 전면개정 총력투쟁 돌입” [매일노동]		본부	4063	201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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