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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눈] ‘참 나쁜 사람’ 공무원을 믿어야/윤창수 사회2부 기자 [서울신문]	[2016-11-07]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11. 7(월) “얼마 전 국정감사를 준비하느라 부하 직원을 서울에 보냈는데 아, 글쎄, 국회가 어디 있는지를 몰라 헤매더라니까요.” 세종시에서 일하는 한 중앙부처 공무원의 한탄이다. 세종시가 출범한 지 4년차에 세종시로 부임해 세종시에서만 근무한 공무원 숫자가 상당해졌다. 중앙부처 공무원이지만, 서울 여의도 국회나 광화문 정부중앙청사가 어딘지 모르는 ‘시골 샌님’이 됐다는 이야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319	“공노총, 올해 대정부 교섭 재개 여부 결정해야” [매일노동]		본부	4279	201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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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7	기능직공무원 ′10급제 폐지 개정안′ 국회 법안소위 통과[아시아투데이]		본부	4375	2011-03-10

3316	공무원 노사, 민간기업 노사에게 한 수 배운다 [헤럴드경제]		본부	3727	2011-03-10

3315	市 공무원 임용시험 경쟁률 77.5대 1 [서울신문]		본부	5073	201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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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1	노동부 5급 '안정론' VS 6급 이하 '불안정론' 엇갈려 [매일노동]		본부	4077	2011-03-08

3310	행안부 ‘고객만족행정’ 업그레이드 [서울신문]		본부	3698	2011-03-08

3309	취업난? 서울시 7-9급 시험 50대도 190명 지원... 최고 406대1 [헤럴드경제]		본부	4020	2011-03-08

3308	대구서도 ‘공무원 퇴출제’ 갈등 [매일노동		본부	4075	201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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