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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눈] ‘참 나쁜 사람’ 공무원을 믿어야/윤창수 사회2부 기자 [서울신문]	[2016-11-07]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11. 7(월) “얼마 전 국정감사를 준비하느라 부하 직원을 서울에 보냈는데 아, 글쎄, 국회가 어디 있는지를 몰라 헤매더라니까요.” 세종시에서 일하는 한 중앙부처 공무원의 한탄이다. 세종시가 출범한 지 4년차에 세종시로 부임해 세종시에서만 근무한 공무원 숫자가 상당해졌다. 중앙부처 공무원이지만, 서울 여의도 국회나 광화문 정부중앙청사가 어딘지 모르는 ‘시골 샌님’이 됐다는 이야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559	국회 본회의서 노동법안 7건 통과 [매일노동]		본부	3978	2011-07-01

3558	'뇌물·청탁'에 대한 공무원들의 생생한 '증언' 들어봤더니...[아시아경제]		본부	4194	2011-07-01

3557	서울시교육감 "1년 동안 뼈저리게 느낀 것" [노컷뉴스]		본부	4153	20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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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0	기능 10급 공무원 없앤다…순차적 9급 승진 [연합뉴스]		본부	4257	2011-06-28

3549	“지병 공무원 과로·스트레스 사망땐 국가유공자로 인정해야” [서울신문]		본부	4193	2011-06-28

3548	[이슈]정부 강경대응에 사라진 공무원 단체교섭 [매일노동]		본부	4135	201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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