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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눈] ‘참 나쁜 사람’ 공무원을 믿어야/윤창수 사회2부 기자 [서울신문]	[2016-11-07]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11. 7(월) “얼마 전 국정감사를 준비하느라 부하 직원을 서울에 보냈는데 아, 글쎄, 국회가 어디 있는지를 몰라 헤매더라니까요.” 세종시에서 일하는 한 중앙부처 공무원의 한탄이다. 세종시가 출범한 지 4년차에 세종시로 부임해 세종시에서만 근무한 공무원 숫자가 상당해졌다. 중앙부처 공무원이지만, 서울 여의도 국회나 광화문 정부중앙청사가 어딘지 모르는 ‘시골 샌님’이 됐다는 이야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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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7	불통 곽노현…이제 교육청 직원들과 소통 시작? [헤럴드경제]		관리자	4270	201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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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9	[공노총 출신 한선우 무소속 후보] “농민과 공무원 노동자 보호하는 정치 펼치겠다”		관리자	4013	2012-04-03

4138	“떠나기전 한탕”…임기말 교장 비리불감 [세계일보]		관리자	4243	2012-04-03

4137	경기도, 비정규직 급여 현실화 추진 [헤럴드경제]		관리자	5259	2012-04-02

4136	"공무원 단결해 99% 위한 정책 실현하겠다" [매일노동]		관리자	4316	201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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