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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눈] ‘참 나쁜 사람’ 공무원을 믿어야/윤창수 사회2부 기자 [서울신문]	[2016-11-07]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11. 7(월) “얼마 전 국정감사를 준비하느라 부하 직원을 서울에 보냈는데 아, 글쎄, 국회가 어디 있는지를 몰라 헤매더라니까요.” 세종시에서 일하는 한 중앙부처 공무원의 한탄이다. 세종시가 출범한 지 4년차에 세종시로 부임해 세종시에서만 근무한 공무원 숫자가 상당해졌다. 중앙부처 공무원이지만, 서울 여의도 국회나 광화문 정부중앙청사가 어딘지 모르는 ‘시골 샌님’이 됐다는 이야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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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5	민주노총 오늘부터 ‘비정규직 철폐’ 촛불 밝힌다 [매일노동]		관리자	6092	201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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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3	공무원노총 기초연맹 초대위원장에 류영록 후보 당선 [매일노동]		관리자	4839	2012-10-08

4472	서울교육청 권한대행, 내년 복지예산 축소 시사...“비상사태다”[민중의소리]		관리자	3484	201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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