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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눈] ‘참 나쁜 사람’ 공무원을 믿어야/윤창수 사회2부 기자 [서울신문]	[2016-11-07]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11. 7(월) “얼마 전 국정감사를 준비하느라 부하 직원을 서울에 보냈는데 아, 글쎄, 국회가 어디 있는지를 몰라 헤매더라니까요.” 세종시에서 일하는 한 중앙부처 공무원의 한탄이다. 세종시가 출범한 지 4년차에 세종시로 부임해 세종시에서만 근무한 공무원 숫자가 상당해졌다. 중앙부처 공무원이지만, 서울 여의도 국회나 광화문 정부중앙청사가 어딘지 모르는 ‘시골 샌님’이 됐다는 이야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215	공무원 근무평정 연공서열 대신 능력 위주로 변화 [아시아경제]		관리자	3838	2013-09-02

5214	지자체 공무원 늘리기 신중해야 [중부일보]		관리자	4376	2013-08-30

5213	헌재 "공무원연금 감액처분 소급적용은 위헌"(종합) [연합뉴스]		관리자	3758	2013-08-30

5212	[관가 뒷談] 공무원 “직급보조비 세금폭탄 어쩌나” [국민일보]		관리자	3441	2013-08-30

5211	학교비정규 노동자들 다음달 청와대 농성 예고[매일노동]		관리자	4278	2013-08-30

5210	세제 개편 후폭풍…고위공무원도 '세금폭탄' [연합뉴스]		관리자	4326	2013-08-29

5209	공무원 사무착오로 손해, 민원인에 보상금 지급[울산매일]		관리자	3397	2013-08-29

5208	공무원노총, 제4차 중앙위원회 대전서 열려 [뉴스타운]		관리자	4015	2013-08-29

5207	내년 추석부터 대체휴일제 적용된다 [매일노동]		관리자	3331	2013-08-28

5206	“공무원 수당 제한, 실질임금 하락 불러” [매일노동]		관리자	3755	2013-08-28

5205	[임승룡 재정비평] 공무원 1년간 쉬는 공로연수만 개선해도 매년 1조원 예산절감[월요신문]		관리자	3700	2013-08-27

5204	잇단 학생자살·교육감 비리에도 ‘우수’? 교육청 평가, 교육부 입맛대로 [한겨레]		관리자	4746	201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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