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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책도 최순실표?"…공무원은 지금 부글부글 [노컷뉴스]	[2016-11-0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10. 31(월) 정권 신뢰 떨어져 일손 놓는 공무원들 "정말 열정을 갖고 추진했던 정책이었는데, 설마 그렇지는 않겠지 하면서도 이것도 혹시 최순실 씨가 뒤에서 시켜서 시작된 것이 아닌가 그런 의구심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핵심 과제 중 하나를 맡아 진행해 왔던 한 중앙부처 공무원이 쓴웃음을 지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987	공무원 노조 황당한 요구[조인스탓컴]		본부	4720	2009-10-19

1986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		관리자	5032	2009-10-16

1985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		관리자	4676	2009-10-16

1984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		관리자	3943	2009-10-16

1983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		관리자	5050	2009-10-16

1982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서울신문]		본부	7375	2009-10-16

1981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서울신문]		본부	5382	2009-10-16

1980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경인일보]		본부	3808	2009-10-16

1979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중부일보]		본부	3061	2009-10-16

1978	허리띠 졸라매는 지자체.."내년 살림 걱정"(종합)		관리자	5491	2009-10-15

1977	행안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노조의 향후진로에 대한 공청회 개최		관리자	4490	2009-10-15

1976	정부 부처 내년부터 복식부기 도입		관리자	4004	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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