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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행동강령보다 못한 청탁금지법…금품 규정 되레 '후퇴'(종합)[연합뉴스]	[2016-10-31]

이 름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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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 30(일) 최근 대구에서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부모에게서 케이크, 화과자, 수제 비누를 받았다가 중징계 의결 요구된 사건이 발생했다. 30대 여교사가 학부모 상담주간인 지난달 19일∼22일 학부모 3명에게서 총 4만2천원 어치인 이들 물품을 받았다는 제보가 시교육청 부패신고센터에 접수돼서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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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907	<행정부공무원노동조합> 공무원노조 최초 무교섭 타결		관리자	4202	200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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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2009년 부터 9급 공무원 1% 이상 저소득층서 선발		기획본부장	5630	2008-12-17

904	공무원 연금 더 내고 덜 받는다...		기획본부장	5182	2008-12-17

903	공무원 장악 ´MB코드인사´ 시작되나		기획본부장	5026	2008-12-17

902	국회는 교육당국에 대해 국정조사를 실시하라!		관리자	4693	200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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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공무원연금 ‘추가 희생’ 논의 본격화		관리자	4267	2008-12-16

899	檢, '주경복 8억 지원' 전교조 서울지부 간부 영장		주일현	3291	2008-12-16

898	공정택 교육감, 소환 통보‥전교조 관계자 소환 조사 병행		관리자	5546	2008-12-16

897	교과부.국세청 1급 간부 일괄사표		주일현	5696	200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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