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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행동강령보다 못한 청탁금지법…금품 규정 되레 '후퇴'(종합)[연합뉴스]	[2016-10-3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10. 30(일) 최근 대구에서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부모에게서 케이크, 화과자, 수제 비누를 받았다가 중징계 의결 요구된 사건이 발생했다. 30대 여교사가 학부모 상담주간인 지난달 19일∼22일 학부모 3명에게서 총 4만2천원 어치인 이들 물품을 받았다는 제보가 시교육청 부패신고센터에 접수돼서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567	공무원 골프·회식·해외여행 금지 해제 검토[경향닷컴]		본부	5034	2009-07-27

1566	[사설/7월 27일] 허망하게만 들리는 '공직자 윤리 다짐' [한국일보]		본부	6173	2009-07-27

1565	정부, 공무원 윤리 유의사항 통보[아시아경제]		본부	4562	2009-07-27

1564	대법원"부패공무원 차명재산도 추징보전"[뉴시스]		본부	5404	2009-07-27

1563	지방자치단체·교육청 간부들 선거1년전 업무추진비 제한[서울신문]		본부	5474	2009-07-27

1562	공무원연금 지급기준 강화됐다		관리자	5109	2009-07-24

1561	행안부, 공무원에 건전한 하계휴가 실시 권고		관리자	5318	2009-07-24

1560	기능직→일반직 전환 10월24일 첫 시험		관리자	5459	2009-07-24

1559	교장이 시험만점자에 현금 포상[경향신문]		본부	5832	2009-07-24

1558	공무원연금 지급기준 강화됐다[서울신문]		본부	4752	2009-07-24

1557	기능직→일반직 전환 10월24일 첫 시험[서울신문]		본부	5983	2009-07-24

1556	“교장임용권 철회” 기능직노조 삭발 투쟁[서울신문]		본부	5088	200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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