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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행동강령보다 못한 청탁금지법…금품 규정 되레 '후퇴'(종합)[연합뉴스]	[2016-10-3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10. 30(일) 최근 대구에서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부모에게서 케이크, 화과자, 수제 비누를 받았다가 중징계 의결 요구된 사건이 발생했다. 30대 여교사가 학부모 상담주간인 지난달 19일∼22일 학부모 3명에게서 총 4만2천원 어치인 이들 물품을 받았다는 제보가 시교육청 부패신고센터에 접수돼서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723	“승용차 선택요일제 괜찮네요”		관리자	4575	2009-08-25

1722	대전·충남 지자체통합 논의 재점화		관리자	5194	2009-08-25

1721	국세청장 비판 직원, 명예훼손 ‘무혐의’		관리자	5545	2009-08-25

1720	지방공무원 불법행위, 국가위임업무면 지자체 책임無		관리자	5964	2009-08-25

1719	'복수노조 ·전임자 사활 걸었다. 강행시 총파업'[뉴시스]		본부	4634	2009-08-25

1718	국세청장 비판 직원, 명예훼손 '무혐의'[한겨레]		본부	7940	2009-08-25

1717	불법찬조금·금품수수 교장 해임결정 학부모들 “파면하라” 반발[경향닷컴]		본부	4781	2009-08-25

1716	지자체 에너지절약 ‘나 몰라라’[서울신문]		본부	4800	2009-08-25

1715	내년부터 교장 권한 대폭 강화[충청일보]		본부	4493	2009-08-25

1714	서울시청 신청사 에코빌딩 만든다		관리자	5431	2009-08-24

1713	행정구역 개편의 성공 조건		관리자	5626	2009-08-24

1712	‘정치판’된 학교사회		관리자	5223	200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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