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공무원 행동강령보다 못한 청탁금지법…금품 규정 되레 '후퇴'(종합)[연합뉴스]	[2016-10-3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10. 30(일) 최근 대구에서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부모에게서 케이크, 화과자, 수제 비누를 받았다가 중징계 의결 요구된 사건이 발생했다. 30대 여교사가 학부모 상담주간인 지난달 19일∼22일 학부모 3명에게서 총 4만2천원 어치인 이들 물품을 받았다는 제보가 시교육청 부패신고센터에 접수돼서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435	서울교육청, '교사 자녀 나란히 문·이과 전교 1등' 강남 고교 조사		관리자	4763	2018-08-13

7434	서울교육청, '학교운영위에 정당인 참여' 시의회 결정 뒤집었다		관리자	4841	2018-08-13

7433	박원순-조희연, 특성화고 졸업생 권익보호에 '한 뜻'		관리자	4992	2018-08-09

7432	배우자 출산휴가 확대…지자체 근무혁신 종합대책 발표		관리자	5449	2018-08-09

7431	2022 대학입시제도 윤곽 3일 공개… 어떤 결론도 거센 후폭풍 예고		관리자	5006	2018-08-03

7430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대입 정시확대 반대, 수능 절대평가로”		관리자	4822	2018-08-03

7429	사교육 저승사자’ 조희연號 승선… 학원 규제 속도낼까		관리자	5152	2018-07-30

7428	"학폭·영어교육, 국민에게 묻는다"…교육부, 정책숙려제 2·3호 곧바로 착수		관리자	4861	2018-07-30

7427	고교 교실 강타한 ‘인구감소의 역습’… 서울 17곳 내년 1학년 1학급씩 축소		관리자	4839	2018-07-27

7426	조기방학? 냉방비 증액? '폭염 딜레마' 빠진 교육당국		관리자	4903	2018-07-23

7425	학교 석면제거 “빨리빨리보다 안전하게”		관리자	4916	2018-07-23

7424	서울교육청, 학교 청소·경비노동자 등 4천6명 직접고용		관리자	5647	2018-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