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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 공무원도, 판사도, 국회의원도…혼란스럽고 헷갈린다[국회뉴스]	[2016-10-12]

이 름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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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 12(수)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이 시행된 지 12일로 꼭 2주째를 맞지만, 공공기관과 사회 곳곳에서 법 해석과 적용을 둘러싼 혼선은 여전하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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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6	'성범죄 지방공무원' 벌금형만 받아도 즉시 퇴출[머니투데이]		관리자	4393	2015-09-23

6795	"교육청이 잡무 유발자…경기도 학교 공문 늘어"[연합뉴스]		관리자	4022	2015-09-22

6794	공무원이 휴직하고, 삼성·LG에서 근무할 수 있다[연합뉴스]		관리자	3897	2015-09-22

6793	서울시 “‘박원순법’ 첫 적용 공무원 징계 과하다는 법원 판결에 항소”[경향신문]		관리자	4304	2015-09-21

6792	비밀업무 안 한 공무원에 보안서약서 강요는 '양심자유 침해'[뉴시스]		관리자	5546	2015-09-21

6791	공무원노조 "임금피크제·성과급제·퇴출제 저지" 총력투쟁 선포[매일노동]		관리자	3961	201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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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9	[똑똑한 금요일] “장기적으로 공무원연금과 국민연금 합쳐야”[중앙일보]		관리자	3971	2015-09-18

6788	서울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 누리과정 예산 교육청 의무지출 위한 ‘지방재정법 시행령’개정시도		관리자	4115	20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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