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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 공무원도, 판사도, 국회의원도…혼란스럽고 헷갈린다[국회뉴스]	[2016-10-12]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10. 12(수)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이 시행된 지 12일로 꼭 2주째를 맞지만, 공공기관과 사회 곳곳에서 법 해석과 적용을 둘러싼 혼선은 여전하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147	인사혁신처, 19일 교육부 나향욱 전 정책기획관 징계 결정[경향신문]		관리자	6800	2016-07-19

7146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지원청, 청렴운동 전개 [일요신문]		관리자	5533	2016-07-18

7145	공무원 80% “박근혜 정부 들어 노동조건 나빠져” [매일노동]		관리자	4934	2016-07-15

7144	공무원 징계 눈 가리고 아웅? 10명 중 3~4명 '감경·취소[JTBC]		관리자	5858	2016-07-14

7143	운전업무 공무원 음주적발시 가중징계는 적법 [기호일보]		관리자	5228	2016-07-14

7142	공무원 92.5% “성과퇴출제 반대…고위직에 줄서기 만연할 것” [한겨레]		관리자	5430	2016-07-14

7141	총리 "공직기강 해이 재발하면 지위고하 막론 엄중 문책" [SBS]		관리자	5161	2016-07-13

7140	‘개·돼지 발언’ 나향욱, 징계확정 전까지 수당 446만원? [한국일보]		관리자	4643	2016-07-13

7139	교육부, “민중은 개돼지” 나향욱 파면 결정 [서울신문]		관리자	4909	2016-07-12

7138	서울 학교비정규직, 하반기 정기상여금 받는다 [매일노동]		관리자	5147	2016-07-12

7137	공무원 노동계 개·돼지 막말 나향욱 정책기획관 파면 요구 [매일노동]		관리자	5201	2016-07-12

7136	이준식 사회부총리 “교육부 공무원 ‘부적절 발언’,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죄”[헤럴드경제]		관리자	4867	2016-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