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법, 공무원도, 판사도, 국회의원도…혼란스럽고 헷갈린다[국회뉴스] [2016-10-12]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10. 12(수)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399 공무원 임용예정자도 직무 중 사망 땐 ‘공무원 예우’관리자 4851 2018-05-24
7398 교육부 사립 회계 규칙, 자율성 내세워 비리 조장관리자 4925 2018-05-23
7397 본선 막 오른 서울시교육감 선거전..관전포인트는관리자 5219 2018-05-23
7396 '경기도는 절반, 서울은 전액'..시간선택제 공무원 성과급 제각각관리자 4753 2018-05-17
7395 조희연, ‘스승의 날→학교 화합의 날’ 변경 제안관리자 5012 2018-05-15
7394 진보.보수후보간 '평등교육vs수월성 교육' 확연한 시각차관리자 4968 2018-05-14
7393 교육부 '국가교육위원회로 전면 개편해야'관리자 5140 2018-05-11
7392 대입 개편에 목소리 낸 진보교육감 후보들 "수능 절대평가"관리자 4551 2018-05-11
7391 재선 도전하는 조희연 "서울 미래교육 혁신 이어갈 것"관리자 4516 2018-05-09
7390 교육부 공무원, 사학비리 제보자 신원유출…중징계 요구관리자 4425 2018-05-08
7389 서울 진보교육감 후보 '조희연'‥보수 단일후보 11일 결정관리자 4630 2018-05-08
7388 공무원 월평균 세전소득 522만 원..9급 1호봉 184만 원관리자 4745 2018-04-25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