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학교는 '비정규직 백화점' 실바람만 불어도 잘린다 [매일노동]	[2016-08-22]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8. 22(월) 공공부문에서 비정규 노동자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곳은? 역설적이게도 교육기관인 학교다. ‘비정규직 백화점’으로 불릴 만큼 학교 현장에는 다양한 비정규직이 있다. 지난해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전체 교직원 87만1천여명 중 43%인 37만9천여명이 학교비정규 노동자다. 무기계약직을 제외한 11만6천여명의 학교비정규 노동자들은 기간제(68%)·단시간(16%)·용역(15%) 형태로 일한다. 이들은 교육청 지침이나 예산 감축만으로 줄줄이 해고된다. 실바람만 불어도 잘리는 불안정한 고용에 시달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19	"자전거 출·퇴근때 수당 지급"		관리자	5844	2008-08-21

618	서울시-교육청, 전교조 사무실 놓고 신경전		관리자	4842	2008-08-21

617	내년 3월 문여는 국제중학교 5가지 궁금증		관리자	4893	2008-08-21

616	공무원 명퇴신청 확~		관리자	4571	2008-08-20

615	충북교육청 "5급 승진때 시험 폐지"		관리자	5549	2008-08-20

614	어린이도서관 사용 전교조에 서울시 "나가달라" 퇴거 요청		관리자	5453	2008-08-20

613	서울시교육청, 국제중 설립 강행..후폭풍 거셀듯		관리자	4669	2008-08-19

612	<공노총 성명> 정부는 공무원노조와 보수교섭에 즉각 응하라		관리자	5515	2008-08-19

611	서울 국제중 설립 강행..논란 본격화 - 이상진 서울시 교육위원·이성대 전교조 서울시부지부		관리자	6164	2008-08-19

610	공공도서관 총괄하는 '대표도서관' 짓기로		관리자	4294	2008-08-19

609	전교조, 교과부에 국제중 무효화 촉구		관리자	4949	2008-08-18

608	서울교육청 ‘국제중 밀어붙이기’…공청회 등 절차 무시		관리자	5649	2008-08-18

612

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