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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비정규직 백화점' 실바람만 불어도 잘린다 [매일노동]	[2016-08-22]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8. 22(월) 공공부문에서 비정규 노동자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곳은? 역설적이게도 교육기관인 학교다. ‘비정규직 백화점’으로 불릴 만큼 학교 현장에는 다양한 비정규직이 있다. 지난해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전체 교직원 87만1천여명 중 43%인 37만9천여명이 학교비정규 노동자다. 무기계약직을 제외한 11만6천여명의 학교비정규 노동자들은 기간제(68%)·단시간(16%)·용역(15%) 형태로 일한다. 이들은 교육청 지침이나 예산 감축만으로 줄줄이 해고된다. 실바람만 불어도 잘리는 불안정한 고용에 시달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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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4	교육청 공무원들 무상급식 의지있나(?)…도의원들 '갸우뚱'[뉴시스]		본부	4837	2009-07-14

1493	광주시교육청, 끊이지 않는 인사특혜 ´논란´[데일리안]		본부	5192	2009-07-14

1492	광역·기초 인사교류 유명무실[서울신문]		본부	4284	200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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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0	고교선택제 앞두고 명문고 만들기 총력전		관리자	5954	200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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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7	학교터 매각 때 건설사·교육청 직원 '검은 거래' [경향닷컴]		본부	4518	2009-07-13

1486	"서울교육행정 믿음이 안간다"[머니투데이]		본부	4438	2009-07-13

1485	"공무원 3.7명이 연금 퇴직자 1명 부양"[연합뉴스]		본부	6139	2009-07-13

1484	공교육 살린다더니…비정규직 교원만 늘리나[대전일보]		본부	5559	200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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