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학교는 '비정규직 백화점' 실바람만 불어도 잘린다 [매일노동]	[2016-08-22]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8. 22(월) 공공부문에서 비정규 노동자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곳은? 역설적이게도 교육기관인 학교다. ‘비정규직 백화점’으로 불릴 만큼 학교 현장에는 다양한 비정규직이 있다. 지난해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전체 교직원 87만1천여명 중 43%인 37만9천여명이 학교비정규 노동자다. 무기계약직을 제외한 11만6천여명의 학교비정규 노동자들은 기간제(68%)·단시간(16%)·용역(15%) 형태로 일한다. 이들은 교육청 지침이나 예산 감축만으로 줄줄이 해고된다. 실바람만 불어도 잘리는 불안정한 고용에 시달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783	“공무원만 사는 유령도시 될라” 청와대의 고민		관리자	5073	2009-09-07

1782	교과부 “평가 결과 따라 특별교부금 차등 지급”[조인스닷컴]		본부	4663	2009-09-07

1781	행안부, 공무원 가족 중 신종플루 감염자 있어도 '공가(公暇)'[뉴시스]		본부	5231	2009-09-07

1780	경기도교육청 "법적대응" 발끈[서울경제]		본부	7519	2009-09-07

1779	있으나 마나한 `공직자 윤리법`[한국경제]		본부	5224	2009-09-07

1778	"헌법불합치 조항 즉시 효력중단" 첫 판결[연합뉴스]		본부	5467	2009-09-07

1777	도청 고위공무원에게 '퇴직'이란? 산하기관 낙하산 타기		관리자	5653	2009-09-04

1776	행안부-지자체 규제개혁 과제 발굴..TF 가동		관리자	5580	2009-09-04

1775	내년 공무원 보수 최소 5% 인상돼야		관리자	5699	2009-09-04

1774	“내년 공무원 보수 최소 5% 인상돼야”[한교닷컴]		본부	4473	2009-09-04

1773	국민권익위, 교육청 감사관회의 개최[아시아경제]		본부	5244	2009-09-04

1772	마산 간부공무원 폭행사건 "유감스럽고 분노"[노컷뉴스]		본부	6074	2009-09-04

515

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