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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비정규직 백화점' 실바람만 불어도 잘린다 [매일노동]	[2016-08-22]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8. 22(월) 공공부문에서 비정규 노동자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곳은? 역설적이게도 교육기관인 학교다. ‘비정규직 백화점’으로 불릴 만큼 학교 현장에는 다양한 비정규직이 있다. 지난해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전체 교직원 87만1천여명 중 43%인 37만9천여명이 학교비정규 노동자다. 무기계약직을 제외한 11만6천여명의 학교비정규 노동자들은 기간제(68%)·단시간(16%)·용역(15%) 형태로 일한다. 이들은 교육청 지침이나 예산 감축만으로 줄줄이 해고된다. 실바람만 불어도 잘리는 불안정한 고용에 시달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939	공무원노조 정치중립 법개정 탄력		관리자	4566	2009-10-08

1938	“잘 찍어야 합격”… 수능형 한국사에 울다		관리자	5111	2009-10-08

1937	원조교제도 … 제자 성추행도 … 선생님 징계는‘정직’몇 달뿐		관리자	4900	2009-10-08

1936	그들만을 위한 '공무원 개방형 직위'		관리자	5034	2009-10-08

1935	‘공무원’이라는 사람들이 어떻게 150억이나 횡령?[헤럴드경제]		본부	4984	2009-10-08

1934	공무원노조 정치중립 법개정 탄력[서울신문]		본부	4664	2009-10-08

1933	“잘 찍어야 합격”… 수능형 한국사에 울다[서울신문]		본부	5400	2009-10-08

1932	원조교제도,제자 성추행도. 선생님 징계는‘정직’몇 달뿐[중앙일보]		본부	4327	2009-10-08

1931	그들만을 위한 '공무원 개방형 직위'[한국일보]		본부	4011	2009-10-08

1930	<국감현장> 공무원노조에 여야 온도차		관리자	4971	2009-10-07

1929	이석연 "선관위 공무원 노조금지 법리검토"		관리자	4681	2009-10-07

1928	뇌물수수·허위 공문서작성·고리대금업…인천 공무원들 왜 이러나		관리자	4669	200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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