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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비정규직 백화점' 실바람만 불어도 잘린다 [매일노동]	[2016-08-22]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8. 22(월) 공공부문에서 비정규 노동자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곳은? 역설적이게도 교육기관인 학교다. ‘비정규직 백화점’으로 불릴 만큼 학교 현장에는 다양한 비정규직이 있다. 지난해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전체 교직원 87만1천여명 중 43%인 37만9천여명이 학교비정규 노동자다. 무기계약직을 제외한 11만6천여명의 학교비정규 노동자들은 기간제(68%)·단시간(16%)·용역(15%) 형태로 일한다. 이들은 교육청 지침이나 예산 감축만으로 줄줄이 해고된다. 실바람만 불어도 잘리는 불안정한 고용에 시달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975	행안부 대대적 조직개편		관리자	3800	2009-10-15

1974	허리띠 졸라매는 지자체.."내년 살림 걱정"(종합)		본부	3998	2009-10-15

1973	행안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노조의 향후진로에 대한 공청회 개최		본부	4222	2009-10-15

1972	정부 부처 내년부터 복식부기 도입[서울신문]		본부	5619	2009-10-15

1971	15일 공무원노조 관련 공청회[서울신문]		본부	4144	2009-10-15

1970	행안부 대대적 조직개편[서울신문]		본부	5088	2009-10-15

1969	고위공직자 청렴도 내년부터 순위 공개		관리자	4546	2009-10-14

1968	"공무원노조 민노총 가입은 `정치활동금지' 위반"		관리자	5476	2009-10-14

1967	고위공직자 청렴도 내년부터 순위 공개[서울신문]		본부	5141	2009-10-14

1966	"공무원노조 민노총 가입은 `정치활동금지' 위반"[연합뉴스]		본부	4240	2009-10-14

1965	교육감 자율권↑…구조조정 수단 논란		관리자	4372	2009-10-13

1964	지방채 발행한도액 최대 15% 확대 추진		관리자	4686	200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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