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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비정규직 백화점' 실바람만 불어도 잘린다 [매일노동]	[2016-08-22]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8. 22(월) 공공부문에서 비정규 노동자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곳은? 역설적이게도 교육기관인 학교다. ‘비정규직 백화점’으로 불릴 만큼 학교 현장에는 다양한 비정규직이 있다. 지난해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전체 교직원 87만1천여명 중 43%인 37만9천여명이 학교비정규 노동자다. 무기계약직을 제외한 11만6천여명의 학교비정규 노동자들은 기간제(68%)·단시간(16%)·용역(15%) 형태로 일한다. 이들은 교육청 지침이나 예산 감축만으로 줄줄이 해고된다. 실바람만 불어도 잘리는 불안정한 고용에 시달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987	공무원 노조 황당한 요구[조인스탓컴]		본부	4747	2009-10-19

1986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		관리자	5035	2009-10-16

1985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		관리자	4685	2009-10-16

1984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		관리자	3958	2009-10-16

1983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		관리자	5057	2009-10-16

1982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서울신문]		본부	7384	2009-10-16

1981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서울신문]		본부	5397	2009-10-16

1980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경인일보]		본부	3811	2009-10-16

1979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중부일보]		본부	3071	2009-10-16

1978	허리띠 졸라매는 지자체.."내년 살림 걱정"(종합)		관리자	5496	2009-10-15

1977	행안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노조의 향후진로에 대한 공청회 개최		관리자	4490	2009-10-15

1976	정부 부처 내년부터 복식부기 도입		관리자	4006	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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