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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비정규직 백화점' 실바람만 불어도 잘린다 [매일노동]	[2016-08-22]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8. 22(월) 공공부문에서 비정규 노동자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곳은? 역설적이게도 교육기관인 학교다. ‘비정규직 백화점’으로 불릴 만큼 학교 현장에는 다양한 비정규직이 있다. 지난해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전체 교직원 87만1천여명 중 43%인 37만9천여명이 학교비정규 노동자다. 무기계약직을 제외한 11만6천여명의 학교비정규 노동자들은 기간제(68%)·단시간(16%)·용역(15%) 형태로 일한다. 이들은 교육청 지침이나 예산 감축만으로 줄줄이 해고된다. 실바람만 불어도 잘리는 불안정한 고용에 시달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059	중앙선관위 노조 사실상 기능 상실[세계일보]		본부	3901	2009-10-30

2058	올 수습사무관 1인 교육비 250만원 [서울신문]		본부	5076	2009-10-30

2057	공 교육감, 15개월만에 직위상실…상처난 '교육자'		관리자	5064	2009-10-29

2056	제46회 전국도서관대회 개최		관리자	5438	2009-10-29

2055	서울수험생 “응시기회 줄어” 반발		관리자	3703	2009-10-29

2054	공시족 69% “공무원 임금동결 잘못”		관리자	4575	2009-10-29

2053	휴교령 찬반 논란…교육계 우왕좌왕		관리자	4518	2009-10-29

2052	서울신문 "기능직 일반직 전환시험 변별력 맹탕" 기사관련 행안부 설명		관리자	5156	2009-10-29

2051	공 교육감, 15개월만에 직위상실…상처난 '교육자'[뉴시스]		본부	6081	2009-10-29

2050	서울수험생 “응시기회 줄어” 반발 [서울신문]		본부	5348	2009-10-29

2049	공시족 69% “공무원 임금동결 잘못”[서울신문]		본부	6274	2009-10-29

2048	휴교령 찬반 논란…교육계 우왕좌왕[대전일보]		본부	3800	200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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