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학교는 '비정규직 백화점' 실바람만 불어도 잘린다 [매일노동]	[2016-08-22]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8. 22(월) 공공부문에서 비정규 노동자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곳은? 역설적이게도 교육기관인 학교다. ‘비정규직 백화점’으로 불릴 만큼 학교 현장에는 다양한 비정규직이 있다. 지난해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전체 교직원 87만1천여명 중 43%인 37만9천여명이 학교비정규 노동자다. 무기계약직을 제외한 11만6천여명의 학교비정규 노동자들은 기간제(68%)·단시간(16%)·용역(15%) 형태로 일한다. 이들은 교육청 지침이나 예산 감축만으로 줄줄이 해고된다. 실바람만 불어도 잘리는 불안정한 고용에 시달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367	"이번엔 성공할까" 경남교육청 감사관 공모 '3修' [연합뉴스]		본부	4450	2011-03-31

3366	서울시 "전출금 지급 어렵다"‥교육청에 자금계획 요구 [머니투데이]		본부	4247	2011-03-31

3365	법원, ‘공정택에 뇌물’ 전직 교장 파면 정당 [헤럴드경제]		본부	3536	2011-03-31

3364	‘행정의 달인’들 공무원 강의 나선다 [서울신문]		본부	4764	2011-03-31

3363	5급공무원 특별 채용 응시 자격 확대한다 [뉴시스]		본부	3789	2011-03-30

3362	‘공무원 퇴출 프로그램’ 반대했다고…전공노 울산본부장 파면 [한겨레]		본부	4661	2011-03-29

3361	`인사교류' 공무원 고위급 승진시 우대[연합뉴스]		본부	5147	2011-03-29

3360	교과부, 진보교육감 때리기에 교육자치 '실종' [한국일보]		본부	4362	2011-03-28

3359	[울산]"비품·시설 보수 도맡는 베테랑 학교 도우미들"[조선닷컴]		본부	4432	2011-03-28

3358	장기근속 7급 공무원 수백여명 6급 승진?[뉴시스]		본부	3877	2011-03-28

3357	스마트폰 결재… 클래식음악 틀고 논평… 노조는 변신 중 [한국일보]		본부	3370	2011-03-28

3356	[공직자 재산등록]곽노현 교육감 재산 23억↑…'총 16억원' [뉴시스]		본부	4918	2011-03-25

383

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