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비정규직 백화점' 실바람만 불어도 잘린다 [매일노동]
[2016-08-22]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8. 22(월)
공공부문에서 비정규 노동자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곳은? 역설적이게도 교육기관인 학교다. ‘비정규직 백화점’으로 불릴 만큼 학교 현장에는 다양한 비정규직이 있다. 지난해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전체 교직원 87만1천여명 중 43%인 37만9천여명이 학교비정규 노동자다. 무기계약직을 제외한 11만6천여명의 학교비정규 노동자들은 기간제(68%)·단시간(16%)·용역(15%) 형태로 일한다. 이들은 교육청 지침이나 예산 감축만으로 줄줄이 해고된다. 실바람만 불어도 잘리는 불안정한 고용에 시달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비밀번호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811
교과위 예산심의 또 펑크? [서울신문]
본부
3752
2011-11-17
3810
경기도교육청 업무추진비는 '밥값'? [경인일보]
본부
3078
2011-11-16
3809
7급 공무원 합격자, 고령자 강세 뚜렷 [이투데이]
본부
3874
2011-11-16
3808
“진보세력 집권으로 공무원 노동3권 실현하자” [매일노동]
본부
4114
2011-11-16
3807
<심층취재> 전환되는 기능직, 막으려는 일반직 [법률저널]
본부
3882
2011-11-15
3806
광주교육청, 속 보이는 인사개정안 '논란' [연합뉴스]
본부
3715
2011-11-15
3805
공무원·공기업 노동자 "사회공공성 강화"로 뭉쳤다 [매일노동]
본부
3878
2011-11-14
3804
경남교육청 공무원들 정치후원금 2천260만원 기탁 [연합뉴스]
본부
3816
2011-11-14
3803
서울시 내년 ‘더 걷고 더 푼다’ [서울신문]
본부
4832
2011-11-11
3802
'술집 여사장 폭행' 교육청 직원들 입건 [매일경제]
본부
4385
2011-11-11
3801
'기능직→일반직' 전환 공직사회 술렁 [충북넷]
본부
3416
2011-11-11
3800
공무원연금이 500억 소송 낸 까닭 [아시아경제]
본부
3587
2011-11-1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제목으로
내용으로
글쓴이
제목+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