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학교는 '비정규직 백화점' 실바람만 불어도 잘린다 [매일노동]	[2016-08-22]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8. 22(월) 공공부문에서 비정규 노동자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곳은? 역설적이게도 교육기관인 학교다. ‘비정규직 백화점’으로 불릴 만큼 학교 현장에는 다양한 비정규직이 있다. 지난해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전체 교직원 87만1천여명 중 43%인 37만9천여명이 학교비정규 노동자다. 무기계약직을 제외한 11만6천여명의 학교비정규 노동자들은 기간제(68%)·단시간(16%)·용역(15%) 형태로 일한다. 이들은 교육청 지침이나 예산 감축만으로 줄줄이 해고된다. 실바람만 불어도 잘리는 불안정한 고용에 시달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143	노동부, 전국공무원노조 설립신고증 교부 돌연 연기 [매일노동]		관리자	3807	2013-07-26

5142	공무원 줄이되 국정의 핵엔 500명 늘린다 [조선일보]		관리자	4257	2013-07-25

5141	“공립학교 비정규직, 단체교섭 상대방은 학교장 아닌 교육청” [파이낸셜]		관리자	4329	2013-07-25

5140	9급 공무원 공채에 사상 최대 20만명 응시 [매일노동]		관리자	4290	2013-07-25

5139	공무원노총, 갈월동 새 사무실서 개소식 열어 [매일노동]		관리자	4978	2013-07-25

5138	공무원 유연근무제 참여 `극과 극` [경북매일]		관리자	5825	2013-07-24

5137	[단신] 공무원노총, 공무원노조법 개정법률안 입법발의 의견서 김성태 의원 전달[뉴스에이]		관리자	4324	2013-07-24

5136	서울시의회 새누리당 "김형태 교육의원 사퇴를"… 교사 겸직 의혹 [아주경제]		관리자	4537	2013-07-23

5135	“예산 年3000억 집행하는데 직급 4급 불합리” [서울신문]		관리자	6284	2013-07-23

5134	[단신] 공무원노총 보수대책위원회ㆍ연금위원회 회의 개최 [뉴스에이]		관리자	3722	2013-07-22

5133	학교비정규직‘정년60세’보장...서울시교육청과 서울일반노동조합 단체협약 체결 [베리타스]		관리자	4898	2013-07-22

5132	[단신] 직종개편 관련 공무원법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뉴스에이]		관리자	6024	2013-07-22

235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