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학교는 '비정규직 백화점' 실바람만 불어도 잘린다 [매일노동]	[2016-08-22]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8. 22(월) 공공부문에서 비정규 노동자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곳은? 역설적이게도 교육기관인 학교다. ‘비정규직 백화점’으로 불릴 만큼 학교 현장에는 다양한 비정규직이 있다. 지난해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전체 교직원 87만1천여명 중 43%인 37만9천여명이 학교비정규 노동자다. 무기계약직을 제외한 11만6천여명의 학교비정규 노동자들은 기간제(68%)·단시간(16%)·용역(15%) 형태로 일한다. 이들은 교육청 지침이나 예산 감축만으로 줄줄이 해고된다. 실바람만 불어도 잘리는 불안정한 고용에 시달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비밀번호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983	공무원연금 개혁 방안 사회 갈등고조? 노동자 참여 보장 및 저지 서명운동[이데일리]		관리자	4264	2014-08-22

5982	[이충재 공무원노조 위원장] “정부 독단 공무원연금 개악 곤란, 사회적 대화 나서야”		관리자	4644	2014-08-22

5981	'공무원연금 깎는 대신 퇴직수당 인상' 방안 대두 [연합뉴스]		관리자	5386	2014-08-21

5980	공노총-새누리당 ‘공무원연금 정책협의회’ 구성한다 [매일노동]		관리자	4753	2014-08-21

5979	정부·청와대·새누리당, '더 내고 덜 받는'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논의 [아시아투데이]		관리자	4338	2014-08-19

5978	공무원연금 개혁 방안이 계속 논란을 일으키는 배경, 양측의 주장 첨예 [이데일리]		관리자	5012	2014-08-19

5977	[영상]공노총, '새누리당은 공적연금 개악 논의 즉각 중단하라' [노컷뉴스]		관리자	4193	2014-08-19

5976	새누리당 '공무원연금 삭감안' 반대 불붙나 [매일노동]		관리자	4397	2014-08-19

5975	당정청, ‘더 내고 덜 받는’ 공무원연금·주민세 인상 논의 [아주경제]		관리자	4020	2014-08-19

5974	공무원노조 "공무원연금 개악 시도 중단해야"[연합뉴스]		관리자	3744	2014-08-13

5973	교총, '교육감 직선제' 위헌소송 청구 … 논란 재연될 듯 [한국경제]		관리자	3845	2014-08-13

5972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노조 투쟁, 여론은 누구 편 들어줄까? [머니위크]		관리자	3806	2014-08-13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