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학교는 '비정규직 백화점' 실바람만 불어도 잘린다 [매일노동]	[2016-08-22]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8. 22(월) 공공부문에서 비정규 노동자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곳은? 역설적이게도 교육기관인 학교다. ‘비정규직 백화점’으로 불릴 만큼 학교 현장에는 다양한 비정규직이 있다. 지난해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전체 교직원 87만1천여명 중 43%인 37만9천여명이 학교비정규 노동자다. 무기계약직을 제외한 11만6천여명의 학교비정규 노동자들은 기간제(68%)·단시간(16%)·용역(15%) 형태로 일한다. 이들은 교육청 지침이나 예산 감축만으로 줄줄이 해고된다. 실바람만 불어도 잘리는 불안정한 고용에 시달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379	朴정부, 연금·세제 개혁 대부분 '중도 포기' [머니투데이]		관리자	3656	2015-01-29

6378	공무원연금 개혁 특위 “연금공단 방만 운영”[CBC미디어]		관리자	3662	2015-01-29

6377	퇴직 공무원연금 개혁, 4차 전체회의서 '질타'없는 개선방향 마련할까[이데일리]		관리자	4268	2015-01-28

6376	공무원연금 개혁 거센 후폭풍...정치권도 강타?[민중의소리]		관리자	4210	2015-01-28

6375	공무원연금 개혁, 점점 속도 붙는다...보완책은 어쩌나[민중의소리]		관리자	3324	2015-01-28

6374	공무원연금 개혁 놓고…국회 ‘전체회의’-공노총 ‘전국순회’[에브리뉴스]		관리자	3547	2015-01-28

6373	[포토뉴스] 대구지역 노조, 새정연 당대표 후보자 대상 공무원연금 개악저지 투쟁 선전전 전		관리자	3706	2015-01-27

6372	공무원·군인·사학 연금 개혁 어떻게 되나?[아시아투데이]		관리자	3699	2015-01-27

6371	공노총, 공적연금 투쟁 위해 전국 순회간담회[매일노동]		관리자	3359	2015-01-27

6370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가 아니라 공적연금 강화를 내세워야 한다?[노동자연대]		관리자	3858	2015-01-26

6369	공무원연금 대타협기구, 기본 개념부터 이견 보여[아시아경제]		관리자	3856	2015-01-23

6368	정부, 공무원연금 기금 부당 사용 14조4000억원[뉴스웨이]		관리자	3618	2015-01-23

132

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