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학교는 '비정규직 백화점' 실바람만 불어도 잘린다 [매일노동]	[2016-08-22]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8. 22(월) 공공부문에서 비정규 노동자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곳은? 역설적이게도 교육기관인 학교다. ‘비정규직 백화점’으로 불릴 만큼 학교 현장에는 다양한 비정규직이 있다. 지난해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전체 교직원 87만1천여명 중 43%인 37만9천여명이 학교비정규 노동자다. 무기계약직을 제외한 11만6천여명의 학교비정규 노동자들은 기간제(68%)·단시간(16%)·용역(15%) 형태로 일한다. 이들은 교육청 지침이나 예산 감축만으로 줄줄이 해고된다. 실바람만 불어도 잘리는 불안정한 고용에 시달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655	<인터뷰> 취임 1년 조희연 서울교육감[연합뉴스]		관리자	3185	2015-06-22

6654	'점차 일상으로'…메르스 여파 중단 행사 조심스레 재개[연합뉴스]		관리자	2831	2015-06-19

6653	공무원노조의 분열…6년 간 무슨 일 있었나[머니투데이]		관리자	3485	2015-06-19

6652	공무원노조 분열 어디까지 갈까[매일노동]		관리자	3660	2015-06-19

6651	“누리과정 부족분 147억, 서울시가 법정전출금 늘리면 해결 가능 ”[서울신문]		관리자	3564	2015-06-18

6650	공노총·흥사단 '청렴한 사회' 만들기 위해 손 잡았다 [일요서울]		관리자	3252	2015-06-18

6649	[단독]공무원노조 분열, 전공노 6년 만에 쪼개진다 [머니투데이]		관리자	3628	2015-06-18

6648	메르스 의심 증세로 학교 못가도 출석 인정[연합뉴스]		관리자	3139	2015-06-17

6647	9급 공무원 시험, '5분 스피치' 도입으로 '공직 가치·직무 능력' 평가↑[헤럴드경제]		관리자	3499	2015-06-17

6646	[사설] 국회법 개정안, 이쯤에서 결말을 짓자[이데일리]		관리자	3922	2015-06-17

6645	메르스 때문에…정부 또 '마이너스통장' 손대나?[노컷뉴스]		관리자	3456	2015-06-17

6644	공무원연금 합의 후폭풍, 공무원노조 분열 현실화[매일노동]		관리자	3685	2015-06-17

109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