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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 “장관도 소신 없는데… 영혼 없다는 말 씁쓸”[한국일보]	[2016-08-16]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8. 16(화) 당청 ‘정책 뒤집기’ 반복 불만에도 외풍 막는 윗선 없어 자괴감 쌓여 “현장 얘기 전달할 통로 없는 느낌” 여론에 둔감해진 모습엔 자성론도..................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75	공무원, 업무관련자에 돈 못 빌려줘		관리자	4662	2008-10-27

774	밥그릇만 챙긴' 공무원 연금법 개정안		관리자	4902	2008-10-27

773	노동계, 서울시교육청 강력 비판		관리자	4442	2008-10-22

772	재활용조합 부실 운영...퇴직공무원 요직 차지		관리자	4638	2008-10-22

771	교장이 친분업체에 공사 맡겨 말썽		관리자	4442	2008-10-22

770	행안부，쌀직불금 위법기준 보완		관리자	4819	2008-10-22

769	공무원 배우자 생일에 ‘칼 퇴근’		관리자	3892	2008-10-21

768	서울시·공무원 노조' 공방이 법정으로		관리자	3781	2008-10-21

767	공무원 노사 단체교섭 새달 본격화		관리자	4492	2008-10-21

766	교육청, 전교조에 단협 부분 해지 통보		관리자	5500	2008-10-21

765	공무원연금 개혁·임금 동결에 직불금 파문까지…공무원 '사면초가'		관리자	3701	2008-10-20

764	사고뭉치 공무원 ‘교육인적자원부’ 최다		관리자	6978	200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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