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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징계 눈 가리고 아웅? 10명 중 3~4명 '감경·취소[JTBC]	[2016-07-14]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7. 13(수) [앵커] 막말 파문을 일으킨 나향욱 교육부 전 정책기획관에 대해 교육부가 직위 해제를 하고 오늘(13일) 인사혁신처에 파면을 요구했습니다. 발언이 공개된 지 4일 만에 초강수 조치가 나오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문제는 정부의 강경 조치가 실효성을 낼 수 있을지 여부입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991	공무원 노동계 '소극행정 공무원 퇴출'에 반발 [매일노동]		관리자	4646	2016-03-09

6990	서울·경기교육청 누리예산 감사 착수 [중앙일보]		관리자	4709	2016-03-08

6989	공무원이 총선 후보 페이스 북에 ‘좋아요’ 누르면? [서울신문]		관리자	4993	2016-03-08

6988	공무원단체, “소극행정 공무원 퇴출제 반발” [KBS]		관리자	4849	2016-03-08

6987	공무원 '소극행정' 징계 가능해진다… 최대 파면까지 [머니위크]		관리자	4582	2016-03-07

6986	박근혜 정부의 교육감 무더기 고발, 사법부 판결마저 거스른 ‘몽니’[민중의소리]		관리자	4853	2016-03-07

6985	공무원노조 "성과제·퇴출제 저지" 총력투쟁 결의 [매일노동]		관리자	4450	2016-03-07

6984	행정자치부, 개인정보 수집출처 고지 의무 강화된다 [국민일보]		관리자	4096	2016-03-04

6983	교육부 ‘시국선언’ 전교조 교사 미징계 교육감 14명 검찰고발…서울교육청 “묻지마 고발과		관리자	4141	2016-03-03

6982	“교육부 장관-교육감 권한 법으로 명시” [동아일보]		관리자	4447	2016-03-03

6981	지역공무원 “유연근무제 현실성 없다” [중도일보]		관리자	4867	2016-03-03

6980	공무원 56% “10년뒤 이념갈등 더 커질것” [동아일보]		관리자	4659	2016-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