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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징계 눈 가리고 아웅? 10명 중 3~4명 '감경·취소[JTBC]	[2016-07-14]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7. 13(수) [앵커] 막말 파문을 일으킨 나향욱 교육부 전 정책기획관에 대해 교육부가 직위 해제를 하고 오늘(13일) 인사혁신처에 파면을 요구했습니다. 발언이 공개된 지 4일 만에 초강수 조치가 나오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문제는 정부의 강경 조치가 실효성을 낼 수 있을지 여부입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207	조희연 교육감 前비서실장 뇌물 혐의 구속기소[매일경제]		관리자	4877	2016-10-21

7206	'학교시설 개방' 반대에 목숨거는 이유 [머니투데이] (1)		관리자	6320	2016-10-19

7205	공노총 첫 직선 임원선거 3파전 [매일노동]		관리자	5418	2016-10-17

7204	김영란법, 공무원도, 판사도, 국회의원도…혼란스럽고 헷갈린다[국회뉴스]		관리자	5493	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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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9	학교비정규 노동자 교육청마다 근무조건 제각각 [매일노동]		관리자	5073	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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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7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주민들에게 시설 개방한 학교, 엉망됐다는데… [조선닷컴]		관리자	5137	2016-09-29

7196	조희연 교육감 전 비서실장, 김영란법 첫날 돈받은 혐의로 체포 [조선닷컴]		관리자	5692	201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