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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징계 눈 가리고 아웅? 10명 중 3~4명 '감경·취소[JTBC]	[2016-07-14]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7. 13(수) [앵커] 막말 파문을 일으킨 나향욱 교육부 전 정책기획관에 대해 교육부가 직위 해제를 하고 오늘(13일) 인사혁신처에 파면을 요구했습니다. 발언이 공개된 지 4일 만에 초강수 조치가 나오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문제는 정부의 강경 조치가 실효성을 낼 수 있을지 여부입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739	전국 시ㆍ도교육감들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보석” 호소 [뉴스윈]		본부	3796	2011-10-06

3738	“지자체 고유업무 국정감사는 자치권 침해” [매일노동]		본부	4104	2011-10-06

3737	지방공무원 징계 53.7%가 ‘음주운전ㆍ성범죄’ 비위 [헤럴드경제]		본부	4489	2011-10-06

3736	촛불을 켠 서울시교육청 공무원들 [에듀뉴스] (15)		본부	4346	2011-10-05

3735	정읍시 공무원노조위원장 허위자료 물의 [뉴시스]		본부	5171	2011-10-05

3734	광주시교육청, 영화 도가니 교사 6명 징계 요구 [매일노동]		본부	3858	2011-10-04

3733	'공무원 퇴출제'는 공무원 군기잡기? [매일노동]		본부	3302	2011-10-04

3732	[테마로 본 공직사회] (21)경조사비 [서울신문]		본부	3481	2011-10-04

3731	[국감]"교육청, 부패공무원 솜방망이 처벌 여전" [뉴시스]		본부	3255	2011-09-30

3730	공무원 ‘출장비 빼먹기’ 해도 너무해 [서울신문]		본부	4611	2011-09-30

3729	육아휴직 느는데 대체인력은 ‘제자리’ [서울신문]		본부	4141	2011-09-29

3728	공노총 “공무원연금 운영, 노동계 참여 보장해야” [매일노동]		본부	3466	201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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