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징계 눈 가리고 아웅? 10명 중 3~4명 '감경·취소[JTBC]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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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7. 1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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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1 공립고 특별채용은 현행 유지..교과부에 재고 요청 계획(아시아경제)관리자 3348 2012-02-29
4050 학교 비정규직은 예외?..서울시교육청은 "법대로!"(이데일리)관리자 3415 2012-02-29
4049 곽노현 교육감 항소심 첫 공판 다음달 6일 열려(머니투데이)관리자 4315 2012-02-29
4048 서울시교육청 간부 문책성 인사로 '시끌'(연합뉴스)관리자 3445 2012-02-29
4047 서울시교육청 간부 문책성 인사 논란( sbs)관리자 3748 2012-02-29
4046 정치적 변혁기속, 공노총의 위상 다시 한번 바로 세울 것 (노컷뉴스)관리자 3404 2012-02-29
4045 ‘인사역풍’ 맞은 곽노현…노조 “비서실 정치ㆍ드래프트제 즉각 중단”[헤럴드경제]관리자 3605 2012-02-28
4044 복잡한 공무원 종류, 30년만에 손질 (행안부보도자료)관리자 4100 2012-02-28
4043 공무원 직종 31년만에 6→4개로(서울신문)관리자 3368 2012-02-28
4042 곽노현, 또 코드인사? 전교조 교사 교육청 파견 연장(동아일보)관리자 2828 2012-02-28
4041 연기교육청 교직원 연수 SNS 활용 교육행정 준비(충청투데이)관리자 3499 2012-02-27
4040 [단신] 공노총, 행정안전부 제1차관과의 열띤 간담회 현장을 가보자! (뉴스에이)관리자 3366 20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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