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징계 눈 가리고 아웅? 10명 중 3~4명 '감경·취소[JTBC]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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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7. 1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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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9 공무원 직종개편, 보완장치 필요해" (조세일보)관리자 3449 2012-03-22
4098 곽노현 항소심 2차 공판… “선거비용 보전위해 돈 준거라 생각”(동아일보)관리자 3125 2012-03-21
4097 곽노현 파견교사, 공정택 절반도 안되는데… 속 보이는 서울교육청 감사 (경향신문)관리자 4015 2012-03-21
4096 이합집산 논란에 공무원 술렁 (서울경제)관리자 4793 2012-03-20
4095 서울시교육청, 학습부진 전담강사 554명 배치(아주경제)관리자 3687 2012-03-20
4094 직권 면직된 교사 3명 교원소청위에 소청(매일노동뉴스)관리자 3067 2012-03-20
4093 '후보자 매수 혐의' 곽노현 교육감 2차 공판(YTN)관리자 3539 2012-03-20
409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D-7]수도권 관공서車 2부제… 공무원 출근 1시간 늦춰 (동아닷컴)관리자 5354 2012-03-19
4091 정부, 공무원만 주당 12시간 연장근로 가능 (아시아투데이)관리자 4189 2012-03-19
4090 공노총 출범 10주년 새로운 각오을 다져(뉴스타운)관리자 3859 2012-03-19
4089 "정부는 공무원노조법 폐지하고, 단체교섭 나서라"(매일노동뉴스)관리자 3758 2012-03-19
4088 곽노현, 지방직공무원 업무경감 방안 마련 지시(머니투데이)관리자 5901 201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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