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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징계 눈 가리고 아웅? 10명 중 3~4명 '감경·취소[JTBC]	[2016-07-14]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7. 13(수) [앵커] 막말 파문을 일으킨 나향욱 교육부 전 정책기획관에 대해 교육부가 직위 해제를 하고 오늘(13일) 인사혁신처에 파면을 요구했습니다. 발언이 공개된 지 4일 만에 초강수 조치가 나오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문제는 정부의 강경 조치가 실효성을 낼 수 있을지 여부입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111	“정부는 공무원 노동기본권 보장하라”(매일노동뉴스)		관리자	3691	2012-03-26

4110	'후보자 매수혐의' 곽노현 교육감 3차 공판( YTN)		관리자	4070	2012-03-26

4109	‘지금보다 나은 제도 없더라’ 곽노현 고교 선택제 딜레마(중앙일보)		관리자	3651	2012-03-26

4108	서울시교육청, 초중고 학생 인터넷 이용습관 전수조사(아시아경제)		관리자	5265	2012-03-26

4107	세종시 첫마을’4개교 문을 열다(교과부)		관리자	3156	2012-03-26

4106	올핸 반드시 단체협약 체결해 하위직 권익 향상” (영남일보)		관리자	3843	2012-03-26

4105	서울시교육청 간부 공무원들 ‘분기탱천’ (에듀뉴스)		관리자	3900	2012-03-23

4104	서울교육청 파견 감사두고…교총-전교조 갈등 '점입가경'(뉴시스)		관리자	3758	2012-03-23

4103	<재산공개>교육감 중 감소율 1위…곽노현에 무슨일이? (헤럴드경제)		관리자	2956	2012-03-23

4102	서울시, 비정규직 1천54명 5월부터 정규직 전환 (매일노동뉴스)		관리자	3944	2012-03-23

4101	행안부 본부 고위공무원 1명 증원 (서울신문)		관리자	4150	2012-03-23

4100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정책 고객’도 참여 (서울신문)		관리자	3093	201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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