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징계 눈 가리고 아웅? 10명 중 3~4명 '감경·취소[JTBC]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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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7. 1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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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9 충북교육청-경찰서 '학교비정규직 불법사찰' 논란 [매일노동]관리자 3338 2013-09-11
5238 [사설] 公共부문에 도입한 `시간제 일자리` 실험 [매일경제]관리자 5376 2013-09-10
5237 학교 행정기능직 5시 퇴근 두고 현장 '혼란' [경남도민일보]관리자 3981 2013-09-10
5236 5시간제 일자리, 내년부터 중앙정부·지자체에 도입 [파이낸셜]관리자 3809 2013-09-09
5235 정부 시간제 일자리 창출 ‘딜레마’ [헤럴드경제]관리자 4417 2013-09-09
5234 공무원연금 1인당 月 219만원… 국민연금 수령액의 2.6배 수준 [서울신문]관리자 3531 2013-09-06
5233 [단신] 공무원보수 관련 기획재정부 장관 간담회 열려 [뉴스에이]관리자 4619 2013-09-06
5232 [단신] 공무원노총, 제2차 노조간부 및 조합원 교육 성황리 열려 [뉴스에이]관리자 3692 2013-09-06
5231 “기재부 내년 공무원보수 일방결정 안 돼” [매일노동]관리자 3582 2013-09-06
5230 정부 2015년까지 공공부문 비정규직 6만5천명 무기계약직 전환 [매일노동]관리자 3267 2013-09-06
5229 "학교비정규직 차별이 부른 죽음 정부가 책임져라" [매일노동]관리자 5194 2013-09-05
5228 하반기 공무원 977명 늘어난다 [서울신문]관리자 6084 201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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