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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징계 눈 가리고 아웅? 10명 중 3~4명 '감경·취소[JTBC]	[2016-07-14]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7. 13(수) [앵커] 막말 파문을 일으킨 나향욱 교육부 전 정책기획관에 대해 교육부가 직위 해제를 하고 오늘(13일) 인사혁신처에 파면을 요구했습니다. 발언이 공개된 지 4일 만에 초강수 조치가 나오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문제는 정부의 강경 조치가 실효성을 낼 수 있을지 여부입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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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9	서울시교육청, 공무원 선발인원 크게 줄어[법률저널]		관리자	3560	20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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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7	서울시교육감 진보후보들 "혁신학교 지킬 것" [매일노동]		관리자	3174	2014-03-04

5596	‘기준인건비제’ 돈 없는 지자체엔 그림의 떡 [서울신문]		관리자	3699	2014-03-03

5595	서울교육감 진보진영 경선 후보 3인 확정 [한겨레]		관리자	2838	2014-03-03

5594	시간선택제 공무원 상반기 208명 뽑는다 [경향신문]		관리자	3436	201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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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2	[사설] 공무원·군인·사학연금, 이번엔 '셀프 개혁' 안 된다[중앙일보]		관리자	3823	2014-02-28

5591	체험은 교장 밭에서, 참가비는 부인 계좌로[KBS]		관리자	3166	2014-02-28

5590	판 키운 공공부문 노조들 "정부 대화 거부하면 총파업 불사" [매일노동]		관리자	3206	2014-02-28

5589	최보선 서울시 의원, 교육자치 수호 위한 1인 시위[신아일보]		관리자	4978	2014-02-27

5588	최홍이 서울 교육의원 교육감 출마…첫 공식선언[연합뉴스]		관리자	3228	201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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