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징계 눈 가리고 아웅? 10명 중 3~4명 '감경·취소[JTBC]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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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7. 1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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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5 <인터뷰> 취임 1년 조희연 서울교육감[연합뉴스]관리자 3185 2015-06-22
6654 '점차 일상으로'…메르스 여파 중단 행사 조심스레 재개[연합뉴스]관리자 2830 2015-06-19
6653 공무원노조의 분열…6년 간 무슨 일 있었나[머니투데이]관리자 3485 2015-06-19
6652 공무원노조 분열 어디까지 갈까[매일노동]관리자 3660 2015-06-19
6651 “누리과정 부족분 147억, 서울시가 법정전출금 늘리면 해결 가능 ”[서울신문]관리자 3564 2015-06-18
6650 공노총·흥사단 '청렴한 사회' 만들기 위해 손 잡았다 [일요서울]관리자 3252 2015-06-18
6649 [단독]공무원노조 분열, 전공노 6년 만에 쪼개진다 [머니투데이]관리자 3627 2015-06-18
6648 메르스 의심 증세로 학교 못가도 출석 인정[연합뉴스]관리자 3139 2015-06-17
6647 9급 공무원 시험, '5분 스피치' 도입으로 '공직 가치·직무 능력' 평가↑[헤럴드경제]관리자 3499 2015-06-17
6646 [사설] 국회법 개정안, 이쯤에서 결말을 짓자[이데일리]관리자 3922 2015-06-17
6645 메르스 때문에…정부 또 '마이너스통장' 손대나?[노컷뉴스]관리자 3456 2015-06-17
6644 공무원연금 합의 후폭풍, 공무원노조 분열 현실화[매일노동]관리자 3685 20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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