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조치 위반 무죄' 조희연 교육감, 국가 상대 손배訴 2심서 패소[뉴시스]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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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4.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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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3 [단독]청탁금지법, 설-추석 한시예외 검토[동아일보]관리자 5694 2016-12-19
7242 청탁금지법 '직접적 직무관련' 폐기 가닥…"카네이션 허용" [머니투데이]관리자 5041 2016-12-19
7241 세월호 광장에서 국정교과서 철회 1인 시위를 하는 세월호 교육감[에듀포토]관리자 6501 2016-12-14
7240 공노총 “대통령 압도적 탄핵 ‘시민혁명’ 역사에 기록될 것” [로이슈]관리자 6521 2016-12-12
7239 국정교과서 토론회 개최… 조희연 교육감 폐기 촉구 1위 시위 예정 [이투데이]관리자 5568 2016-12-09
7238 [이연월 공노총 위원장] “대등한 공무원 노사관계 만들겠다”[매일노동]관리자 5463 2016-12-09
7237 내년 공무원 공채 12% 늘어난 6023명 [중앙일보]관리자 5268 2016-12-08
7236 정부 징계 경고에도 '정권 퇴진' 공무원들 목소리 확산 [중앙일보]관리자 5351 2016-12-08
7235 조희연 교육감 “국정교과서 철회 않으면 비상행동 돌입”[연합뉴스TV]관리자 5674 2016-12-08
7234 2017년 공무원 봉급인상…대통령 연봉은 얼마나? 2억 훌쩍 넘어↑[서울경제]관리자 5399 2016-12-06
7233 성과상여금 재분배행위 금지 규정 합헌[정책브리핑]관리자 5955 2016-12-05
7232 민주 "정부, 누리예산 여야합의 거부하면 예산안 통과 불가"[연합뉴스]관리자 5320 20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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