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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교육청 감사관 낙마로 '비리 척결' 동력 잃나 [연합뉴스]	[2016-03-25]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3. 24(목) 전국 시·도 교육청 가운데 청렴도 평가에서 매년 최하위권을 기록하는 서울시교육청의 비리 근절 드라이브가 주춤하는 모양새다........... 하지만 정작 부정부패 척결 작업을 주도할 감사관이 중도 낙마하면서 '클린 서울교육' 정책이 속도를 내기 어렵게 된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987	공무원 노조 황당한 요구[조인스탓컴]		본부	4774	2009-10-19

1986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		관리자	5039	2009-10-16

1985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		관리자	4718	2009-10-16

1984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		관리자	4021	2009-10-16

1983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		관리자	5073	2009-10-16

1982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서울신문]		본부	7409	2009-10-16

1981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서울신문]		본부	5427	2009-10-16

1980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경인일보]		본부	3831	2009-10-16

1979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중부일보]		본부	3101	2009-10-16

1978	허리띠 졸라매는 지자체.."내년 살림 걱정"(종합)		관리자	5503	2009-10-15

1977	행안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노조의 향후진로에 대한 공청회 개최		관리자	4528	2009-10-15

1976	정부 부처 내년부터 복식부기 도입		관리자	4011	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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