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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교육청 감사관 낙마로 '비리 척결' 동력 잃나 [연합뉴스]	[2016-03-25]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3. 24(목) 전국 시·도 교육청 가운데 청렴도 평가에서 매년 최하위권을 기록하는 서울시교육청의 비리 근절 드라이브가 주춤하는 모양새다........... 하지만 정작 부정부패 척결 작업을 주도할 감사관이 중도 낙마하면서 '클린 서울교육' 정책이 속도를 내기 어렵게 된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011	서울시내 일잘하는 공무원 '당근' 커졌다		관리지	4567	2009-10-21

2010	전공노 불법단체 규정		관리자	3562	2009-10-21

2009	기능직→일반직 경쟁률 4대1[서울신문]		본부	4681	2009-10-21

2008	충남도 기능직 공채 경쟁률 105대1[대전일보]		본부	4732	2009-10-21

2007	서울시내 일잘하는 공무원 '당근' 커졌다[연합뉴스]		본부	4363	2009-10-21

2006	전공노 불법단체 규정[서울신문]		본부	4636	2009-10-21

2005	지역청 ‘지원기관’으로 전환		관리자	4608	2009-10-20

2004	행안부 공무원단체과 신설에 술렁		관리자	4663	2009-10-20

2003	[국감파일] 공무원노조, 간부급에게도 7억여원 회비 원천징수		관리자	5374	2009-10-20

2002	음주운전 공무원은 ‘신분 속이고’ 지자체는 음주사고 ‘솜방망이 처벌’		관리자	4099	2009-10-20

2001	청와대 직원 성폭행 혐의 입건		관리자	4169	2009-10-20

2000	지역청 ‘지원기관’으로 전환[한교닷컴]		본부	4723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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