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이겨야 주도권" 누리과정 논란 재점화[MBN] [201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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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3. 1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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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3 노동자 10명 중 1명만 노조가입..전체 조합원 196만명관리자 4798 2017-12-07
7362 반쪽짜리 '시간제 공무원'…3년만에 절반만 남았다관리자 5226 2017-11-24
7361 교육부 "지진 심해 운동장 대피시 해당 시험장 성적 무효"관리자 4793 2017-11-20
7360 위법 지시·명령' 거부한 공무원, 법률로 보호한다김윤기 5532 2017-11-15
7359 서울교육청, 내년 예산 9조 1천억 원관리자 4937 2017-11-14
7358 청년 45% "공무원·공기업 직원 되고파"..공무원 선호도 7년째 1위관리자 4920 2017-11-08
7357 '천차만별' 공무원 복지포인트.. '세금 남용' 우려관리자 5450 2017-10-30
7356 퇴직공무원 연금동결은 헌법 위배...김윤기 5027 2017-10-27
7355 58세...9급공무원 합격수기 공개김윤기 5274 2017-10-27
7354 교원...일반직 6급 4호봉→7급 3호봉 '후퇴'김윤기 5270 2017-10-26
7353 학교도 ‘통상임금 209시간’ 의견 접근관리자 5193 2017-10-24
7352 학교비정규직 1만명 광화문 모인다…내일(25일) 대규모 집회 혼잡예상관리자 5017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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