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교육부 ‘시국선언’ 전교조 교사 미징계 교육감 14명 검찰고발…서울교육청 “묻지마 고발과	[2016-03-03]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3. 3(목) 경향신문 교육부가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교사들을 징계하지 않은 교육감 14명을 한꺼번에 검찰에 고발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인사권이 교육감 권한이라는 점을 아는 교육부가 오히려 권한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교조 문제와 누리과정 예산 편성 등을 두고 깊어진 교육부와 교육감들의 갈등이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791	[단신] 공노총, 공무원연금 언론보도에 대한 안행부 항의방문[뉴스에이]		관리자	3134	2014-05-29

5790	[단신] 공노총 연금위원회, 버스투어 일정 확정 등 논의[뉴스에이]		관리자	3183	2014-05-29

5789	(해명) <공무원연금 수령 61세 이후로 늦추기로> 동아일보		관리자	3390	2014-05-29

5788	공무원연금 개혁안은 거짓이다! [노동과세계]		관리자	3779	2014-05-28

5787	[단독]2009년말 이전 임용된 공무원 94만명 공무원연금 수령 61세 이후로 늦추기로		관리자	4116	2014-05-28

5786	공무원연금 등 ‘공적연금 개악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본부’ 29일 출범 [노동과세계]		관리자	4037	2014-05-28

5785	문용린, 거리 유세에 교육청 직원·교장 등 동원 [경향신문]		관리자	3169	2014-05-28

5784	[선택6·4-서울교육감]고승덕 후보 "'현장 중심' 정책 전문가가 교육감 돼야" [뉴시스]		관리자	3185	2014-05-27

5783	[선택6·4-서울교육감]문용린 후보 "행복교육 시대 활짝 열겠다" [뉴시스]		관리자	3135	2014-05-27

5782	“교사들의 대통령 퇴진 요구, 공무원법 위반 아니다” [매일노동]		관리자	2999	2014-05-27

5781	경기 '보육교사 교육공무원화' 놓고 연일 공방…南 "포퓰리즘 전형" 金 "보육 질 높여"		관리자	3789	2014-05-26

5780	공무원 연금, “최고의 먹잇감인셈”[민중의소리]		관리자	3763	2014-05-26

181

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