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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장관-교육감 권한 법으로 명시” [동아일보]	[2016-03-03]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3. 3(목) 누리과정, 자율형 사립고 지정 취소 등을 둘러싸고 교육부와 잦은 마찰을 빚은 서울시교육청이 교육부 장관과 교육감이 가진 사무와 권한의 범위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 관련법 정비에 나선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011	서울시내 일잘하는 공무원 '당근' 커졌다		관리지	4574	2009-10-21

2010	전공노 불법단체 규정		관리자	3566	2009-10-21

2009	기능직→일반직 경쟁률 4대1[서울신문]		본부	4706	2009-10-21

2008	충남도 기능직 공채 경쟁률 105대1[대전일보]		본부	4776	2009-10-21

2007	서울시내 일잘하는 공무원 '당근' 커졌다[연합뉴스]		본부	4363	2009-10-21

2006	전공노 불법단체 규정[서울신문]		본부	4646	2009-10-21

2005	지역청 ‘지원기관’으로 전환		관리자	4612	2009-10-20

2004	행안부 공무원단체과 신설에 술렁		관리자	4714	2009-10-20

2003	[국감파일] 공무원노조, 간부급에게도 7억여원 회비 원천징수		관리자	5389	2009-10-20

2002	음주운전 공무원은 ‘신분 속이고’ 지자체는 음주사고 ‘솜방망이 처벌’		관리자	4099	2009-10-20

2001	청와대 직원 성폭행 혐의 입건		관리자	4172	2009-10-20

2000	지역청 ‘지원기관’으로 전환[한교닷컴]		본부	4728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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