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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56% “10년뒤 이념갈등 더 커질것” [동아일보]	[2016-03-03]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3. 3(목) ‘여전히 분단국이며 이념갈등은 더 심해진 나라.’ 중앙 부처 공무원들이 바라본 10년 뒤의 한국 모습이다. 40개 중앙 부처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1350명(5급 이상 772명, 6급 이하 578명)을 대상으로 한 서울대 행정대학원 공공관리센터의 ‘2015년 중앙공무원 인식조사’ 결과다. 부처별로 표본이 고루 분포한 이 같은 대규모 인식조사는 처음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331	서울시교육청 “관사 설치 재검토” [이투데이]		본부	3562	2011-03-15

3330	서울교육청, 교원노조 단체교섭 시작 [머니투데이]		본부	5488	2011-03-15

3329	지방 공식사회 새로운 구심점 떠오른 ‘행정의 달인’들 [서울신문]		본부	3962	2011-03-15

3328	광주시교육청, 비리 덮다 자살 불렀다 [경향신문]		본부	4544	2011-03-15

3327	서울교육감 '의전 관사' 조례 추진 논란 [연합뉴스]		본부	4080	2011-03-14

3326	교과부는 교원과 지방공무원간 갈등을 부추기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연합뉴스]		본부	4568	2011-03-14

3325	‘기능직 10급’ 폐지, “그래도 차별은 여전…” [아시아경제]		본부	4221	2011-03-14

3324	이명박 대통령, "토착비리, 교육비리, 권력비리 척결해야"[YTN]		본부	3258	2011-03-11

3323	김지철 도의원 “학교 일반직 점심시간 근무시간 불인정” [대전일보]		본부	3925	2011-03-11

3322	“정부 공무원노조 대책, 목적·방식 모두 비민주적” [매일노동]		본부	3656	2011-03-11

3321	서울시 새내기 공무원, 사회봉사활동 나서 [ 뉴시스]		본부	4201	2011-03-11

3320	학교 행정직원들 “교장 아닌 법령 따라 일하게 해 달라”[매일노동]		본부	6134	201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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