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공무원 56% “10년뒤 이념갈등 더 커질것” [동아일보]	[2016-03-03]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3. 3(목) ‘여전히 분단국이며 이념갈등은 더 심해진 나라.’ 중앙 부처 공무원들이 바라본 10년 뒤의 한국 모습이다. 40개 중앙 부처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1350명(5급 이상 772명, 6급 이하 578명)을 대상으로 한 서울대 행정대학원 공공관리센터의 ‘2015년 중앙공무원 인식조사’ 결과다. 부처별로 표본이 고루 분포한 이 같은 대규모 인식조사는 처음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679	공직비리신고 보상금제 유명무실 [서울신문]		본부	4528	2011-09-07

3678	“3년 연속 대행체제 오나” 서울교육청 술렁 [중앙일보] (1)		본부	3826	2011-09-06

3677	정부·공무원노조 2단계 상생협약 [서울신문]		본부	6207	2011-09-06

3676	[서울 교육감 돈 선거 파문] 곽노현 “전인격을 걸고 진실을 밝히겠다” [아시아투데이]		본부	4075	2011-09-05

3675	[수도권I] 23개 초·중교 주 5일 수업 시작 [조선닷컴]		본부	3908	2011-09-05

3674	일하다 다친 공무원 재해보상 어떻게 개선할까 [매일노동]		본부	4306	2011-09-05

3673	[테마로 본 공직사회] (18) 고개 드는 부처 재개편론 [서울신문]		본부	3315	2011-09-05

3672	김상곤, 교육감직선제 개정시도 교육자치 퇴행, 즉각 중단 촉구 [아시아투데이]		본부	3636	2011-09-02

3671	음주운전 공무원 ‘3진아웃’ 된다 [서울신문]		본부	4107	2011-09-02

3670	[곽노현 스캔들] 서울시교육청 장악한 '곽노현 사단' [조선닷컴]		본부	4959	2011-09-02

3669	교육청노조, 공무원 직종개편 의견수렴 토론회 개최 [연합뉴스]		본부	4803	2011-09-02

3668	“공무원 직종개편, 차별 해소 계기 돼야” [매일노동]		본부	4355	2011-09-01

357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