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과정 논란 해법은 '정부 역할 확대' [매일노동] [201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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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 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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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5 서울교육청, '교사 자녀 나란히 문·이과 전교 1등' 강남 고교 조사관리자 4779 2018-08-13
7434 서울교육청, '학교운영위에 정당인 참여' 시의회 결정 뒤집었다관리자 4864 2018-08-13
7433 박원순-조희연, 특성화고 졸업생 권익보호에 '한 뜻'관리자 5023 2018-08-09
7432 배우자 출산휴가 확대…지자체 근무혁신 종합대책 발표관리자 5471 2018-08-09
7431 2022 대학입시제도 윤곽 3일 공개… 어떤 결론도 거센 후폭풍 예고관리자 5026 2018-08-03
7430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대입 정시확대 반대, 수능 절대평가로”관리자 4834 2018-08-03
7429 사교육 저승사자’ 조희연號 승선… 학원 규제 속도낼까관리자 5174 2018-07-30
7428 "학폭·영어교육, 국민에게 묻는다"…교육부, 정책숙려제 2·3호 곧바로 착수관리자 4871 2018-07-30
7427 고교 교실 강타한 ‘인구감소의 역습’… 서울 17곳 내년 1학년 1학급씩 축소관리자 4852 2018-07-27
7426 조기방학? 냉방비 증액? '폭염 딜레마' 빠진 교육당국관리자 4929 2018-07-23
7425 학교 석면제거 “빨리빨리보다 안전하게”관리자 4944 2018-07-23
7424 서울교육청, 학교 청소·경비노동자 등 4천6명 직접고용관리자 5653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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