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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영혼있는 공무원 [경상일보]	[2016-02-02]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1. 31(일) .......최근 울산시정을 취재하면서 이전보다 부쩍 자주 듣게 되는 답변이다. 업무의 중요성이나 사업의 긴박성 등과는 큰 상관이 없어 보인다. 대규모 인사이동 탓에 업무 파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겠거니 생각해 보지만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이 자주 든다. 더 심각한 것은 실무 주무관들보다는 5급 이상 간부들 사이에서 이같은 답변을 듣는 횟수가 많아졌다는 점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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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0	교사 행정업무 줄이자…서울교육청 정책사업에 계획서 없애[뉴스1]		관리자	3601	2015-12-15

6869	공무원 노동계가 성과연봉제·성과급 확대 반대하는 까닭[매일노동]		관리자	4475	2015-12-15

6868	서울시교육청, “2016년 누리과정 유치원 예산 간곡히 요청합니다”[뉴스에듀]		관리자	4052	2015-12-14

6867	[학교비정규직 차별 천태만상] 복리후생 차별은 기본, 차 접대에 청소 허드렛일 도맡아[매일		관리자	3909	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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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4	내년 공휴일 얼마나 될까…올해와 같은 66일[연합뉴스]		관리자	4357	2015-12-11

6863	[공무원 보수체계 개편 오해와 진실] 공무원 성과급 더 주려면 ‘혈세’ 투입?[서울신문]		관리자	4220	201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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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1	성과연봉제 확대 정책에 지역공무원들 반발 왜 [대전일보]		관리자	4164	2015-12-09

6860	[단독]“공무원 인사카드에 출신고 삭제”[채널A]		관리자	4434	2015-12-09